돌아보는 계절~

비둘기와 같이 폭력에 폭력으로 대하면 자기도 언젠가 한번은 폭력으로 망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언제나 부드러운 비둘기 같은 마음을 갖는 것은 폭력을 가하는 것보다 훨씬 참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 중에서 - 얼마전 직장동료와 말다툼을 했어요. 마음을 진정시키고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려고 애썼는데 끝에 참지 못하고 하고싶은말 다 한것이 지나고 나서는 후회가 되네요. 언제쯤 나도 화에서 자유로워질는지~ 화를 내면 남도 나도 모두 마음에 상처를 받는걸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날씨가 차가워지니 자꾸 잘못한 생각만 떠오르네요.^^ 신청곡=문채령의 아니야 박상철의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