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여유.

내일은 김장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추워진다니 걱정이예요. ㅠㅠ.... 2년전 시작한 배드민턴. 아침이면 집안 대충치우고... 정신없이 달려 나갑니다. 배드민턴가방들고, 그곳에 가면 친구가 있고 배드민턴이 좋아서... 얼마전엔 서천군배드민턴연합회장배 대회에서 초심우승도 했어요...6*^ 잘했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아요. 오늘은 학생회관이 대관이 있는날이라 가고싶어도 갈수 없어 쉬고 있어요. 모처럼 집안일도 하고,,좀 쉬기도 하는거죠. 윤승희씨, 선숙이를 잊지않고 생각해 답글주니 고맙고 힘이 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비전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이유진 선생님도 초심의 마음 변치않고 제자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