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란 신성하고 훌륭한 것이네.
그래서 영어로 콜링(calling)이라고 하지 않는가
신의 부름이라는 의미로 말일세. 난 직업 자체에는
아무런 편견이 없네. 무슨 일을 하는가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야.
- 정 한 용-
수능결과 나올 날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인생의 첫 시험이고 할 수 있는 대학입시
결국 그 선택에 따라 직업의 방향도
잡힐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이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도하며...
전도전의 보석같은 사람 신청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