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분 .. 벌써 2006녕의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 올해도 처음 시작할때에는 부푼 꿈을 가지고 시작 한것 같은데..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것 같아 아쉬운 시간이네요 .. 글을 잘 쓸줄을 몰라요 .. . . . . 다름이 아니라요 ... 이번 토요일(30일)에 ..친정의 언니 오빠들과 함께 .가족 모임을 갖게 되어서요. 다른가족들은 자주 하는것 같아 보였는데 .. 저희는 좀ㅁ 늦은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 남편이 먼저 .. 제위의 형부께 말씀을 드렸더니 ... 며칠전에 ....막내오빠집에서 집들이 할적에 말이 나와서 . 이번기회에 가족모임을 하면 어떨지 하고 남편 (8남매의 막내 처남)이 제의를 내었더니 .. 흥쾌히 그럼 시작하는김에 ...남원의 막내 집에서 처음 시작하면 어떻냐고 하면서 요번 토요일에 ... 언니 오빠네 가족이 막내네 집으로 오신다네요 .. 모든짐(총무) 을 막내네한테 맡으면서 시작을 하는데 ..남편이 어깨가 무겁네요 ..ㅎㅎ제가 옆에서 도와서 함께 이끌어 나가야겠지요 ... . . 그리고 .....한가지더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 작은 오빠가 마산에서 계시는데 .. 이번에 29일까지 일하시고 퇴임을 하신다네요 ? 겸사겸사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 그래서 30일 모임 할때에도 언니랑 꼭오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 그래서 막내가 애청하는 여성 시대에서 이번 모임과 오빠의 일도 함게 축하 드릴까 하고 못쓰는 글이지만 올려봅니다 .. 신청곡 하나 올려도 되지요 ? 박영일// 축제 (가을 편지쇼 다녀 와서 부터 무지 좋아하게 되었어요 ) 주소: 남원시 조산동 78-10번지 전화번호:010-8556-3518.........011-651-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