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뭔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희망가득한 하루입니다..
늘 밝고 건강한 목소리에 끌려서 방송 않듯고는 못배긴답니다..
계속 희망 넘치는 방송 부탁드리고요^^^
우리 삶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모두들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은 허섭스레기와
같은 것들도 있게 마련이고요.
소중한 것과 하찮은 것을 올바로 구별 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지켜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두 손을 모으게 되는 새해 벽두입니다..
김보성..마음먹기 달렸더라(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