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매스컴에서 마라토너 봉주선수얘기을 많이 하데요.
노병은 죽지 않앗다, 나이드신분들 힘이 난다,
자기 패이스가 중요하다등..힘이되고 용기을주고 희망적인 말들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저두 많이 공감이 됐어요.
오늘도 좋은 뉴스들이 삶의 에너지로
여기저기에서 많이 풍겨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안그래요..승희님,경식님?...^^
아참 신청곡 있는데요.
콩콩콩 김덕희씨 노래 듣고싶습니다.
저에게 즐거움의 에너지를 주는 노래라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