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이좀 넘은 주부인데요
남편한테 항상 고마워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남편하고는 5년연애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는사람인데요
얼마전부터 제가 직장을 옮겨서 익산으로 출퇴근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아침에 아침을 챙겨서 먹는것조차
힘겨울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아침마다 설거지를 해주고
제가 준비할시간에 남편이 집안을 정돈 해줘서 너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수있습니다.
남편은 직장이 군산나포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거기까지 운전하고
가서 저랑 바톤 터치해요. 거기서부터 익산까지는 제가 직접
운전을 하고요 그리고 제가 퇴근하고 남편을 테리러 가거든요
그리고 거기서부턴 남편이 운전하고 집까지 가고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남편과 함꼐 할수있는 시간이
참 많거든요... 그런게 아침저녁 오갈때 같이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남편이 가정일을 너무나 잘도와줘서 일하면서 힘들지 않게
가정생활을 잘 할수 있는것같아요. 남편한테 정말 너무나 고마워서
이렇게 여성시대 도움을 받고 고마운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사랑하는 진호씨 나한테 항상 맞춰주고
자기 일도 힘든데 많이 도와줘서 너무고마워요
나앞으로 더 잘할게요 우리 지금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아요^^
군산 소룡동 성원상데빌 101동 1206호
010-7524-5858 오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