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진 언니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요^^
저의 사랑하는 언니가 올해 결혼을 했어요
지금은 전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데 집이 순천이라 주말에만 집에 온답니다~
평일에는 하숙집에서 언니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ㅠ
아기를 가진터라 혼자 있기 무척 쓸쓸할텐데..
생일날도 어쩔 수 없이 혼자 있게 될 것같아 사연보냅니다
"늘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예쁜 아기천사 태어나길
기다리며 좋은 생각만 해~ 언니야 사랑한다~"
순천시연향동부영아파트105-710
010687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