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동서48회 생일을 축하하며

신록의 계절 산길을 걷노라면 상큼한 산소가 코를 자극하네요 안녕하세요? 윤승희 최경식님 방송관계자 여러분 저는 전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인자 입니다. 출근과 동시에 채널을 고정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저는항시 저만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여성시대 사연을 들어보면 저는 행복하구나 하고 부끄러울때가 있답니다 우리 동서는 부유한 집 외동딸로 시집와서 시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