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의 연못에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여성시대편지쇼후에 할일이 있어도 속히 가보았읍니다, 연꽃은 이제 조금피기시작하였고 물위에 수련의 꽃과..물고기들의 행렬은 지나치는 모든님들의 발길을 멈추게하네요. 윤승희 최경식님.. 공원에 들어서니.편지쇼때와는달리 녹음이 욱어져..나무밑에 의자에.쉽터처럼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하시고 계시던걸요. 지난가을날에 단풍잎이 물들어갈즈음에의 일들이 서서히 주마등처럼 밀려오던걸요. 편지쇼에..참여하신 애청자님들.인산인해를 이루시고... 진행의 윤승희.최경식님.그외 많으신 진행자님들...초대가수님...님들중에서도 김난수님이 젤먼저 눈에 들어오던걸요...편지지와 볼펜을 나누어주시면서 반가히 인사를...[지금은 손우기님이..아니시고 최경식님이시지요] 여성시대의 운영진님들의 순리대로 잘 진행이되어갈즈음에 리포터의 대역이신 김난수님의 보이지 않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항시 애청자들과의 대화속에.희노애락이 기다림처럼. 김난수님의 고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람니다, 애청자의 일상에서 함께하시면서.좋으신 의견에.저역시 함께하신적이 있거든요. 여성시대의 애청자님을 위해서.. 좋은방송을 위해서. 열성이신... 김난수님... 장마에 무더위에..건강하세요. 김난수님만은아니시구요...모든님도..애청자님도...건강하세요. [김난수님의 리포더하시는모습을 담아보았네요.]. 익산 에서 이광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