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행씨
J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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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21:01
엊그제 여행길에 잠시 들렸던 덕진공원에서 신계행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아마 여성시대 공개방송인듯 싶었습니다. 20여년만에 찾아간 덕진공원도 그렇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신계행씨 노래도 그렇고 짧았지만 가슴이 찡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카메라가 손에 있어 찍을 수 있었던 신계행씨 사진 한장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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