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세아이들과우리남편에게

우리다섯가족아니어머니까지여섯식구네요이렇게많은식들을위해모든일에열심히하는우리신랑모든남자들도마찬가지이겠지만...딸린식구가만아언제나마은고생이많아요여유치않은형편에우리들을위해열심히뛰는우리신랑...몇일전에는일하다가손가락을다처서지금고생하고있어요 다처서온날약국에서약을지어가지고와서약을먹었는데그약조차듣지않아결국은밤에응급실까지가야하는상황까지가게되었어요웬만해서는병원가지않는성격인데많이아팠던모양이예요너무아파괴로워하는모습을보니옆에서지켜보는저는어쩔줄몰라마음만답답했어요이일도아픈데그전에일하다가무릎을다친모양인데.....아프다는이야기하면서병원가봐야한다는이야기만하는우리신랑자기가아플때는병원갈생각은안하고아이들이나내가아프다면어떻게든지병원가라고하면서진작자기몸도아겨야하는데그렇지도못하고요러가지로우리남편에게미안해요우리을위해고생하는우리신랑화이팅이예요010-5113-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