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바람 한 줄기가 그리워지는 뜨거운 여름이 드디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계시죠? 이남식 PD님, 윤승희, 조형곤 진행자님, 류선희 리포터, 김난수 리포터 그리고 저 이주영작가까지 여성시대 스탭들도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v 여러분!! 혹시 일요일에 <그 때 그사연> 들어보셨나요? 예전에 방송되었던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방송에 모셔서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제가 아직 뭘 모르고 부족한 탓에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혹시 예전에 여러분의 사연이 나온 여성시대 방송을 테잎으로 녹음하신 분이시나 너무 재미있는 사연이어서 남들의 기억속에 꼭 남아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분들!! 신청해주시겠어요? 여러분의 신청과 자체 선정을 통해 <그 때 그 사연> 꾸려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여성시대에 직접 출연할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