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고쳤어욤...
송현선
1
530
2008-05-14 17:45
오늘에서야 비로소 컴터 고쳤답니당.
얘랑 함께 지낸지 벌써 11년이네요...
많이 지쳤는지 여기저기 고장나고...
사람과 마찬가진가 봐요...
오늘 엄마가 서울에 가셨어요.
고모부가 아파서 입원하셨다고 병문안가셨다네요.
대체 얼마나 아프기에 입원까지 하신건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 더 힘이 없을텐데..
건강해야하는데...
건강이 최고겠죠.
빨리 쾌차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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