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일이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여성시대에 노크를 하고

문을 두드리네요

지나간 어제 울아들4째민석이의5번째생일이엿답니다

그리고 한참 바쁜날 태어난 우리집의 웃음꼿을 품어주는 5재은빈이의생일이27일입니다

4째5째모두 이렇게 바쁜 농사철에 태어나 눈치를보면서가시방석의 산후조리를 했는데요

그래도 힘들게 일을하고 와서 파김치가되어 집에들어오면 우리아들딸들5형제들이

저를 반기며 맞아주는 우리 자식들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나의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죠 

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요

이다음에 우리민석이 은빈이도 어려운이웃을 도와주며 행복하게 부자로 착하게 살았으면합니다

5살 먹을때까지 여러사람에게 많은도움을 받고 살았으니까요

태어나서2주때 선천성심장병이라는 병명을받고 4개월때대수술을 했거든요

항상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5째와몸무게도 똑같이나가니까 항상 가슴이 아팠거든요

지금5째가 3살인데요

울아들 생일축하해주실거죠

돌아오는은빈이의생일도 함께요

항상즐거운방송 행복한방송감사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593-1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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