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서형화. 이덕형씨 . 그리고 제작진 --
무덥고 장마철에 참많이 고생하십니다요 --
저는 김제에서 살고있고요-
얼마전에 장모님께서 멀리 멀리 하늘나라 하느님품으로 가셔죠!
향년83세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아참 장모님 성함은 장.봉자.용자.입니다 ---
8남매의 어머님으로써 무진장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게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저는 8남매에 막내 사위로써 잘해드린다고 했지만 많은 아쉬움만 내가슴에 스치곤 합니다 ------
큰 처남형님께서 5년전 먼저 돌아가신뒤 너무나 속상해 하시던이 그 뒤로 마음이 약해져서
그 길로 아프기 시작해 몸 가느지 못하시고 투병생활 쭉하시다 돌아 가신게 너무나 아품니다 --
장모님 이젠 걱정 그만하시고요 하늘 나라에서 편안하게 계십시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막내 사위 잘있습니다 -------------------------------
7월21일 김제에 곽 정현 올립니다 011 675 8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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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