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새생활


"현명한 인간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인간의 속성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것의 하나는
우리 자신의 생활에서 도피하려고 드는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지평선 저쪽 마법의 장미꽃밭을 꿈꾸면서도
오늘 자기 창 밖에 피어 있는 장미꽃은
거들떠 보려 하지 않는다.

행과 불행,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용서와 증오
이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있다.
행복과 기쁨 그리고 사랑과 용서만 마음속에 풍만하게 품으며,
또한 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 살아 숨쉬고 있다는 짜릿한 기쁨을 맛보며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
 
신청곡으론 한진의 ----난 자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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