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은 우리 아가 문준혁군이 세상과 인사한지 꼭 백일이 되는날입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전 광주에 있습니다만 남편이 매주 금요일에 전주 출장을 가거든요...
항상 여성시대를 들으면서 이동을 한다며 꼭! 김현선 아나운서님이 축하를 꼭! 해달라는 요청입니다..ㅎㅎ)
다시 태어나도 저는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우리 아가를 다시 만날겁니다...
5년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되었고
남편은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혁아~!
백일동안 이 세상 구경한 소감이 어떠니??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 동안
지난 100일간의 사랑만큼 너를 아낄께...
새끼 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광주 북구 운암3동 운암주공 아파트 328동 204호
박은정 010-2905-1627.070-8283-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