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기둥, 남편에게

눈뜬면 어느새 출근하고 챙기고 나간흔적들만 있네요 하루 종일귀금곡 세공 잡고 묻혀가며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텐데날씨까지추워져 걱정입니다 서로 고생한고다고하면저 상처 주는일도 있었 고웃는날도있었습니다 너무정신없이 달린21년은우리에겐돌아오지않습니다 조금뒤를돌아보고여유는친하게지냈느면합니다
그리고 23.gif 1월27일44세  세상에태어난날 우리남편 생일축복해주세요2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