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19년동안키워주신할머니께...

 
안녕하세여 저는23살 두아이의 엄마 김하나라고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곁에 살았습니다...
할머니께속도많이썩이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됬습니다 ..
제가 20살에 시집을와. 할머니께 정말 죄송하고 사랑한단말을 못하고 왔습니다..
할머니, 20년동안 키워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정말사랑합니다 ..
제가 오래 효도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오랫동안못한효도 정말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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