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서 열심히 뜀밖질을하네요!
저는41살에 딸과 어머님과 함께한답니다 .
누구나가 다그러하듯? 한번에실패 속에서 다른사람을만나서 길다면 길고 짭다면 짤은 시간에 서로가 미래를 설정하고
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앞두고 파혼을하고 불과 얼마전 !
무척 힘이들고 아프네요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만하고 정말  무어라해야할지~~!
물론 가족 모두다 힘이들고 아파하겠죠.
과연 앞으로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할지 걱정도되고?
지금이야 생명과도 같은 나에 소중한 녀석 딸이이기에 산다지만  먼훗날  그땐 어찌해야 할지??
엎친데겹치고 회사까지 문을닫고 끈내는 실직을하고  때론 원망도 하죠.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하지? 라구 ~~!
오늘도 팔벼개를하고선 녀석을 쟤워놓고 혼자서 답답한 나머지  몇자 남겨보네요 .
저 그래도 희망 용기 에너지가득채우고 정진할렵니다~~~`!
앞으로 저에 먼훗날을위해서 ~~~
저와 같은처지에 모든 분들 에너지 필요하거든 콕콕 찍어주세요~~~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539-1 이 상진 019-655-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