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아빠의 51번째 생신이에요~
아빠가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핸드폰으로 바꾸신 이후로 매일 여성시대의 애청자가 되셨어요.
농사를 지으셔서 일하시며 항상 윗옷주머니에 핸드폰을 꽃아두시고 여성시대를 듣고 계시는 아빠께 아빠 사연이 나오면 한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을꺼 같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서승원님. 51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라고 활기차게 한번 시원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