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과 딸 함께 진안 할아버지 할머님 산소에 벌초 나들이를 향하고
열심히 괭음에 소리에 무성한 몽우리를 작은 동산으로 만들고
집으로 돌아와 시원한 기분을 살려서 3가족이 나란히 거실에 둘러앉자 국내산 돼지양념 갈비 파티를 열었죠
거기에다 입가심으로 한잔 살짝 기름칠을하고
참 저는 돌싱(홀아비)이지요
단란하게 입가에 미소를 서로 전해가며 잔을부디치고
그럴수록 행복이 자꾸만 늘나고 (왜일까요)?

저는 감사했죠 그래도 우리 3가족이 함께하며 즐기수있는시간에~~~!
정말 그런가봐요 !
행복이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늘 겯에서 주위를 돌고 있다는것을
그런 저에게는 아직까진 건강하게 저에 겯에 계시는어머님과 딸 ㅎㅎㅎ

이런 저 정말 행복한거죠!

비록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때도 잇지만
저 지금 감사할께요!
우리 사랑하는 가족이잇어 늘 행복하다고
뭐 돌싱이면 어때 난 행복한걸 하하하~~~
난 안티도 없고 나에 열혈팬이 있는데요
행복이란 늘 가까이 잇는거란걸 우~~~후~~
지금도 글을 쓰는데 딸아이가 감독하네요~~
철자가 안맏는다고

그래도 행복해요
늘 가까이 존재하는 행복이기에~~~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539-1번지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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