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안동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6반 이소연 학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전주 MBC문화방송국에 견학을 하러 갔습니다.
32명의 친구들과 한 분의 선생님과 함께 방송국을
견학해 보았습니다. 가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답답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두명씩 짝을지어서 아나운서처럼
앉아서 좋은경험을 할수있는 뉴스진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총 33명학생들중 10명만 "여성시대" 라디오 생방송에
직접 체험할수 있는 좋은기회가 찾아온것입니다. 반가운 소리를 듣고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을 뒤로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뛰어갑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지금은 생방송 중이시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마이크를 잡고 방송에 집중을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
저희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주시는 "여성시대" 아나운서님들의 목소리에
웃으며 질문을 받아서 답변을 주고받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와 장래희망등을 말을하였고 선생님께서는 저희반의 자랑거리를
말씀하시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자리를 제공해주신
전주MBC 방송국 직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다시
찾아온다면 저희는 또한번 와서 반가운마음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특별한경험도 해보니 기분이 좋고, 방송국을 견학하러 오니 정말 신기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같은 생각이겠지만 저는 "아! 방송국은 그냥 방송국이 아니구나..
여러가지 장비와 시설들로 가득하구나.. 역시 방송국은 빠른정보를 전해준다는게 너무나
고맙고 각종카메라들로 촬영(녹화)을(를)해서 우리 시청자들에게 관람거리를 제공해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방송국에는 모두 바쁘시고
유명하고 좋으신분들로 가득해서 항상 즐거운 생활이되어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는게 부럽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프로그램 많이 보여주세요~ 전주MBC문화방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