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12월4일이우리 쌍둥이공주 다현이 서연이8번째생일이예요.며칠전부터 생일날만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사랑스럽고 귀여워요. 12월에 태어나서 학교생활을 잘할지 많이 걱정했었는데 너무나도 열심히 잘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아빠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우리 딸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꼭전해주고싶네요.생일 너무너무 축하한다 내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