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부안군 여성자율방범대 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1일찻집을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생방송을  첫 테이프를 멋있게  끈어버린  한국 편지가족 전북지회 회원입니다 .
 
여성시대를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편지한장 쓰기도 자신이 없었고  혹시 참여 할 계획조차도 없던 제가.
 
오늘 여성시대에 참여하여 제가 말한다는것은 꿈도 꾸어보지 않았던 일이였습니다
 
이덕형 ,  윤승희 아나운서 두분의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시는  흐름에  거침없이  말할수 있어  정말 감사 했습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일이 있어  컴으로 문을  흔들어  봅니다  답하여 주실지,,,?
 
 부안군 여성 자율 방범대  여성대원들은    매주 이틀씩 부안군 시내를  야밤을  지키는 대원들입니다
 
 이런분들이  내일 12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엘토르  레스토랑에서  술  김밥 깨죽 국수 파전 등과
 
 맛있는 차가 종류별로  있는  1일 찻집을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하루 봉사를  위해 시간을 냈습니다.
 
좋은일 하는  여성방범대  양경숙 대장님과  김정심 부대장  강점순  사무국장 의 선발대에 이여 멋있는  대원들의 하루
 
봉사활동이  시작됨을 알려드립니다 .
 
 어제부터 오늘 내일 까지 애쓰고 있는 우리대원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