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추카. 울 아들이 손톱을 물어뜯어요.

안녕 하세요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손 돝을 물어뜯어서 손톱을 깍을 필요가 없어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6학년을 올라와서 그러는데 이유를 물었더니 선생님께서 질문을 너무 해서 불안해서 그렇다는데요. 제가 때려도 보고 맛있는것을 사줘가면서 달래봐도 소용이 없네요.어떡해요. 최송림원장님 선생님이 너무나 완벽한 성격이라서 아이들이 따라가기 힘들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너무 하는겄 같아요 컴퓨터를 할 때도 손을 물고 살아요
우리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요. 12월 15일이 생일이에요. 힘든 저희집 형편을 알고는 가끔 맛 있는것도 사주고 월급을 탔다고 해물탕까지 사주는 내마음을 알아주는 언니의 이름은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씨50회 생일은 많이 추카혀요. 언니 가끔은 내가 투정을 부려도 다 받아주고 넓은 가슴을 가진 언니 고마워  사랑해 오래 살면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이제 50이 되었네 지금처럼 밝게 웃으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