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안개가 이덕형님의 저녁주님을모신 다음의 분위기와 같은 아침입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우리아들군대가서 첫휴가나와귀대 하던날 삼겹살구워 먹였다고 문자메시지 보내서 상품도 당첨되고 했었지요...... 세월은 활시위떠난 살과같다고 했던가요 지난 1월10날제대하고 3학년에 복학 했답니다 이곳시골 구이광곡에 이사와서 잘살아준 아내 굿세어라 김금순과 아들승용과 딸 은영아 불편감수하고 잘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 그리고 하늘땅만큼 사랑해... 전주에서개인택시하는 황호경올림 완주구이337-2 t0102667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