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마을에서 이런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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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면내의 각종 단체 모임의 있을때에 면장님의 말씀!

4월 16일날은   사곡마을 꽃잔디의 미소가 있는곳에서

일일 찻집을 하실 계획이라고 말씀을  하셧담니다.

왕궁면 주민 자치위원주관으로

16일날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커피면 점심 다과를 위주로 행사를 하기로 결정이 되었담니다.

안내장은 각 기관 단체 회원들에게 다 배부가되고  불의이웃하고 면내 친목을 스로건으로 계획을 하엿구요

후원으로 새마을 남녀 봉사대의 부녀회원님들은 한복으로 곱게 입으시고

봉사를 하기로 임시모임에서 결정이 되었구요

저도 면민의 한사람으로써 익산 낭산의 다례원의 원장님과의 대화중에

이곳에 오셔서 연잎차로 봉사를 해주신다하니..

면장님도 자치위원장님도 입이 귀에 걸렷네요.

제가 담은 영상으로 고향의봄  동요가삿말에 영상을 겯들여서

프린터용지 4배속으로 확대를 하엿구요

왕궁면의 문화제하고 볼거리영상도 제가 만들어봤슴니다.

왕궁오층석탑.보석박물관.  제석사지.함벽정.

그리고 망모당[이곳은 송씨집안에 중국사신이 친필을 선사하신곳이람니다.

서로가 아끼고 보호하고.

자꾸 함께하는 시간이있음에.좋은일들이

기다려줌 같을것같슴니다.

위의 영상은 꽃향기 일일찻집이 함께해줄곳

저의마을의 수목원이람니다.

두분님들...

5월초에도 꽃잔디가 아름답고 향에 취하시면 어찌하오리까..

시간되시면 찿아주세요.

제가 안내할께요.

꽃잔디가 있을땐 평상시날에도 다례를 이곳에서 하거든요.

왕궁면민의 모든님들...16일날 함께하자구요

차한잔에 꽃이들어간 차에.꽃이들어간 화전에.

담소로 고은 추억을 만들어보자구요.

영상 담는건 걱정마시구요.

제가 잘 담아드릴게요....

항시 높고 낮음이 없으심을 보여주시는

여성시대운영진님들...

고맙슴니다.

살기좋은적북!전북은 더 좋아질것임니다.

익산 왕궁에서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