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백일장이 많은애청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순간을
담았슴니다.
여성시대의 운영진님들의 마음에담아둔 보배처럼
짧은 시간속에 기~인 추억속으로 담았두었겟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애청자님들의 영상담기가
좀 부담이될까봐
망설임속에서 담았슴니다.
일부의 공연과 미소를 마음에 담을수있는 시간들...
애청자님들의 편지을 담으시는모습은
다음시간에 올릴께요
여성시대의 인연으로 남원에서 진안에서 부안에서 함께해준 동생님들
고맙구요
함께 하려던 손녀는
제가 처음으로 참여했을때엔 10개월엿는데
벌써 초등이 되었네요
늧게와준 손녀와 손자놈...
반겨주심에 고맙슴니다.
익산 왕궁에서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