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움과 기쁨을 주시던 노래의 열창에 미소를 지을수있는 말씀에. 행사가 마무리되고
부모.란 주제로 글쓰기에 열중이신 모습을 담았슴니다.
이쁘게 자란 크게담은 아가는 이제 7개월의 여성시대의
첫나들이에.커감에 잊지않음이겟지요.
모두가 바삐사시는 현실에서
잠시나마 펜을잡고 공상에 잠기면서
그려보는 부모님의 생전의모습을...현실의 모습을...
지금 보는느낌의 시간은
바쁨중에도 여위을 느낄수있음이
참 좋았담니다.
혹시라도 영상이 필요하신애청자님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원본으로 보내드릴께요.
고맙슴니다.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