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 여성시대와나

그 곱던 단풍들도 갈색 낙엽이되고
농민들은 곡식을 수확하는 일에 하루 해가 짧기만 합니다.
전주문화방송의 여성시대가 금요일만
방송하기로 했다는 소식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방송관계자 여러분이 가장 잘 아시겠지요.
여성시대의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며러분이 말씀드린것처럼
힘든 일을 하면서도 전주문화방송 여성시대를 들으면서
희망을 키우고  말못할 고민들도 여성시대를 통해
위로를 받고 했는데  몇몇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쉽게
넘기지 마시고 다른부분에서 예산을 조금씩 줄여서라도
(여성시대)가 다시 활기차게 방송되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프로야구의 (한화)구단이 펜들의 성화에  김 성근 감독은
지휘봉을 잡고  (기아)구단은 선동열감독과 3년계약 5일만에
사퇴하는 일이 있었지요.  여성시대를 아끼고 정말 좋아하는
왕 애청자의 넋두리였습니다.
진안에서 성 기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