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 3일간의
음악 축제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1은
오늘(15) 모모랜드와 홍지윤, 드림케쳐 등의
프라임콘서트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는
김범수, 국카스텐, 공일오비, 거미, 부활 등
역량있는 가수들이 가을 향연을 펼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정책 기조에
맞춰 2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거리두기 방역 기준에 맞춘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