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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광, 체납액 납부 기한 5월까지로 연장"
2026-04-02 8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6조 원대 부동산 개발계획을 제시한 ㈜자광의 체납 세금 납부가 전주시의 미온적인 태도로 또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당초 전주시는 ㈜자광이 체납한 지방세 약 8억 원을 지난달까지 완납하지 않을 경우, 압류 중인 개발계획 부지인 옛 대한방직터를 공매에 부친다는 방침이었지만, 체납액 납부 기한을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전주시는 이달 안에 1억 원을 징수하고 자광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예금 압류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집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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