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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수변도시는 허상... 새만금청 반박
2019-06-05 28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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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새만금 수변도시 개발 계획에 대해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수변도시의 지반이 침하될 우려가 있고 

주변 배후도시도 없는 신기루 같은 계획이라며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새만금개발청은 

지반 문제는 새만금 내 다른 부지처럼 

공법으로 해결할 수 있고 나머지 문제도 계획 수립과정에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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