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04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책에서 발견한 유머입니다.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상식 2013-06-10 785
903 할머니.할아버지오래오래사세요. 신광호 2014-06-24 785
902 자선파티 신철석 2007-05-29 785
901 그러면그렇지.. 이승희 2007-05-30 785
900 진동??? ㅎㅎㅎ 장은애 2008-07-26 785
899 싹 ~다 !! 김천수 2010-04-01 785
898 경찰서에서 소철 2012-07-10 784
897 어느 국회의원의 선거 연설 양윤선 2013-01-15 784
896 경상도 아가씨와의 미팅 이재완 2013-09-26 784
89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라는 책 내용중 백은자 2014-02-11 784
894 남편이 몰라야 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정동원 2014-10-13 784
893 백 원짜리 주례 정숙진 2008-10-13 784
892 휴대전화 전윤희 2007-06-13 784
891 모자쓴이유 유남열 2009-02-24 783
890 깨동이의 고민..... 신철석 2009-06-07 783
889 내 역할은 가정부 박훈 2014-12-17 783
888 딱 걸렸어! 임명희 2007-11-28 783
887 변기통과 낚시터 조명화 2009-11-02 783
886 묻고 대답하기~ 조미경 2009-12-16 783
885 다섯살아이와 유치원선생님의 대화 이선희 2012-02-14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