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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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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 |
2004-05-18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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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가사정 봐주지 않은 우리집 이야기!(암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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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
2003-03-08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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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이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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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03-06-04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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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할수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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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련 |
2003-04-23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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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을의 큰 별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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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용 |
2006-12-05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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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독세 삼천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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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
2003-07-31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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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아버지생신 /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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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미 |
2005-09-24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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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째를 가진 엄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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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옥 |
2003-07-07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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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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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
2003-07-16 |
1,407 |
| 9012 |
아프면 나도고생 가족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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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
2004-05-28 |
1,407 |
| 9011 |
+1
함께 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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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2003-06-05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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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숙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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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경 |
2003-06-09 |
1,407 |
| 9009 |
+2
'터 놓고 애기 합시다'를 듣고 나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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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숙 |
2003-06-18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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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잘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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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
2005-03-03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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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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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련 |
2005-03-07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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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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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2003-01-02 |
1,407 |
| 9005 |
+1
미워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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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
2004-11-12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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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쳘어 봄을 맞이할 "설날"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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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
2005-02-04 |
1,406 |
| 9003 |
+1
주말의 위봉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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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
2003-07-15 |
1,406 |
| 9002 |
+1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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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03-06-10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