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321 +1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숙 2003-05-06 845
8320 +1 이상합니다. 애청자 2003-05-07 845
8319 남편좀 말려줘요 김수진 2004-06-29 845
8318 소중한 사랑 감사합니다. 박선자 2003-05-07 845
8317 기쁨의 날을 맞은 사랑하는 남편과 저를 축하해 주세요. 김성예 2003-10-02 845
8316 눈이 내린날. 송현옥 2005-01-11 845
8315 +1 내아들은 못말려 구경임 2003-06-27 845
8314 +1 자동차 10년 타기운동(6월 30일 방송해주세요) 김세정 2003-06-28 845
8313 마무리 잘하는 올해, 멋진 소망가득한 새해 신가영 2006-12-27 845
8312 체면 좀 세워주세요 최영자 2003-10-10 845
8311 +1 저희 어머님 칠순이신데,..^^ 김문경 2003-05-23 844
8310 +1 경찰의날을 맞이하야~~~~~~~~ 박명숙 2003-10-20 844
8309 +1 ★┗다시 찾은 가족을 행복..┓★ 윤용분 2003-04-11 844
8308 +1 저, 나들이 다녀왔어요. 이미화 2003-10-23 844
8307 사랑하는 아들 김 정심 2003-12-29 844
8306 복숭아많이 드세요 문경문 2004-08-09 844
8305 +2 어머니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모선경 2003-09-15 844
8304 +1 어머니의 56회 생신 축하해 주세요. 이성길 2003-07-29 844
8303 +1 결혼 3주년 이유진 2003-05-09 844
8302 +1 감사합니다 이주영 작가님 조형곤 윤승희씨 유정대 2003-06-30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