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소 진정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12)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은 전주 4명, 순창 2명 등 13명이
새로 확진돼 당초 우려했던 급격한 감염 확산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휴가 지나고 잠복 기간을 감안할 때
이번 주말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7백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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