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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사무처장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에 대한 조사가
국가인권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실은
송 의장에 대한 인권침해 조사 신청 건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로
이송 처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의장으로서 소속 공직자를 하대하는 인물이
여당의 유력 기초단체장 후보라는 게
개탄스럽다며 송지용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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