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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버스노조가 임금 인상에 일부 합의하면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2시부터 11시간 동안 진행한 전북자동차노동조합과 시내·농어촌버스사,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2차 조정 회의 결과 익산과 김제, 진안의 4개 버스 업체는 2%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반면 전주시 2개 업체는 다음 달 10일까지 조정기한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우려했던 버스 운행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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