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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가 주가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군산형 일자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군산형 일자리 4개 회사 가운데 하나인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는 쌍용차 인수를 빌미로 주가를 부양한 혐의로 최근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어 군산 공장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은 작년 연말까지 중국에서 부품을 받아 전기버스 58대를 조립·판매했지만 올해는 41대에 그쳐 목표를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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