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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발생 민원이 잦은 정읍시가 민관 합동 대책기구를 발족했습니다.
정읍시는 어제(27일) 부시장과 환경·축산 부서 공무원, 시의원, 악취 주요 발생지역 주민대표, 악취배출시설 관계자, 환경단체 등 총 13명으로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축산 농가가 많은 정읍시는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는데 협의회를 통해 행정과 민간이 공동으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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