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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환경오염과 미흡한 화학사고 대책으로 새만금 이차전지 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현숙 도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차전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와 중금속 물질은 기존 공공폐수처리장으로는 처리할 수 없음에도 도가 뒷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군산 산업단지 화학사고가 지난 2021년부터 13건이나 발생했지만 대책으로 대응체계만 구축됐을 뿐이라며, 도의 대응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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