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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_‘완주·진안·무주군’ 선거구
2024-04-03 1930
이종휴기자
  lj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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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완주·진안·무주군’ 선거구 토론회가 오늘(3일) 전주MBC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가 참석한 토론회는 후보들의 공약 발표,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그리고 후보 한 명이 주도권을 갖는 주도권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에서는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소멸에 대한 대책과 3개 시군의 시급한 현안 해결 방안에 관해 두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검증하는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토론 전체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완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사회를 맡은 김아연입니다.22대 총선의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본선거는 앞으로 일주일 뒤면 치러지게 되는데요.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후보자 토론회 오늘은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선거구입니다.제1야당의 후보와 집권 여당의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이 시간을 통해서 각 후보자가 내놓은 정책과 공약은 무엇인지 또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은 어떤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 2에 의해서 열리게 됐습니다.좌석 배치와 질문 답변의 모든 순서는 완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사전에 추첨으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오늘 토론은 후보들의 기조발언으로 시작해서 공약 발표 후에 총 4번의 공통 질문이 연이어 나갑니다.이어 두 번의 주도권 토론과 마무리 발언까지 진행하겠습니다.이 방송은 전주 MBC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고 있습니다.그럼 먼저 후보자들의 기조 발언부터 들어보겠습니다.시간은 1분씩인데요. 기호 2번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입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기호 2번 이인숙입니다.존경하는 완주 진안, 무주 군민 여러분 국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 꼭 필요한 법안 마련과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어르신의 행복한 노년 보장과 상대적으로 소외된 여성과 장애인 복지 향상과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어 하는 지역 만들기, 아이 낳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산이 꼭 필요합니다.우리 지역의 열악한 재정 자립도와 지역 소멸이라는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지역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현 정부의 지원과 국민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오직 완주지나 무주 지역 구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다음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입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안호영입니다.지난 8년간 기후위기, 균형발전, 지방 소멸 그리고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며 우리 완주 진안 무주를 첩첩 행복의 도시로 바꿨고,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에 힘을 보탰습니다.이제 글로벌 생명 경제도시 전북 특별자치도회의 도약과 함께 첨단경제특별시 완주, 휴양관광특별시, 지난 청정태권특별시 무주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대한민국이 위기입니다. 민생은 파탄나고 경쟁은 경제는 폭망했습니다.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사회마저 불안합니다. 외교는 굴욕을 넘어 평화와 안보가 위태롭습니다.그래서 못 살겠다 심판하자 국민들이 먼저 말씀하십니다.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 전북과 완주 진안 무주 저 안호영이 해내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네, 다음은 후보자의 주요 공약과 정책적인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시간입니다.각 후보자에게 2분씩을 드릴 건데요. 이번에는 안호영 후보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안호영 예비후보]

총선 출마를 하면서 3선 중진의 힘으로 3배 빠르게 완주 진안 무주를 3대 특별시로 만드는 불도저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3개군 특별시 발전 전략은 3개 군이 가야 될 지향점으로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완진무 미래 청사진입니다.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화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 태권특별시로 바꾸려고 합니다.우선 완주군은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세계 인류 수소도시를 만들겠습니다.입법을 통해 완주시 승격을 추진하고 만경강 주변에 레포츠 시설을 조성해 완주 군민들이 첨단 경제 특별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진안군은 올해 개장하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해서 신광재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산림을 활용한 치유 산업을 본격 추진하려고 합니다.섬진강, 용담호, 마이산 등 진안군이 가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서 휴양관광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무주군은 청정자연과 태권도원 기반 위에 국제태권도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문주 무주 반딧불 스포츠타운 등을 조성해서 무조를 태권도 스포츠, 생태관광의 도시로 만들고, 동서 횡단 고속도로 철도를 연결하여 사통 발발에 청정태권특별시로 만들겠습니다.지역 공약 외에도 완주진안 무주의 특별시대를 위한 분야별 공약을 공보물에 담았습니다.3선 국회의원이 되어서 3배 빠르게 공약을 지키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다음은 이인숙 후보의 주요 공약 들어보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완주 진안 무주 대표 법안으로 완주시 승격에 따른 지방자치법 개정, 진안의료원 국비지원 관련법 개정안,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특별법 제정입니다.완주시 승격은 지방자치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완주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바로 될 것처럼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완주시 승격은 바로 되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법상 시 승격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세계 이상 갖춘 무면허 인구가 6만 이상 되어야 하고, 10만 이상으로 한 인구 요건에 생활인구를 반영하여 지방자치법을 개정한다면 완주군은 시 승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진안의료원 국비 지원 관련법 개정안,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특별법 제정안은 시간관계상 다음 공통 질문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이어 대표 공약으로는 어르신 여성 청년 장애인 정책 강화, 결혼 출산 돌봄 양육지원 정책 강화, 지역 소멸 대응 마련안, 완주 로컬 와일드푸드 축제 진안 홍삼축제, 무주 반딧불 축제 관광벨트 구축을 이뤄내겠습니다.완주진안 무주 지역 현안 사업 공약으로는 완주 비봉 보온매립장 지원 법안 마련, 삼례ic 진출입로 4차로 확장, 진안의료원 전북 특별자치도 지원 정책안 마련, 국도 26호선 소태정 터널 신설, 무풍고등학교 태권도 특목고 전환 방안 마련, 국도 19호선 안성 적상 4차로 확장 등입니다.


[김아연 사회자]

네, 이후보님 시간 다 사용하셨습니까? 이렇게 후보들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이번에는 첫 번째 공통질문을 두 후보께 드릴 텐데요.질문을 듣고 2분 동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주군과 진안군, 무주군은 소멸 위험 지역입니다.저출산과 지역 소멸의 문제가 오래전부터 예견됐고 이제는 국가적인 재난이라는 말까지 나오지만 어떤 대책도 역부족인 상황인데요.22대 국회에 들어가신다면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지역 소멸과 관련해 입법기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순서에 따라서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지방 소멸 문제점으로는 고령화, 농촌사회 위기, 지역사회의 복지 감소, 사회적 불안과 안전 문제 등의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이에 따른 해결 방안으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 교육 및 복지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지역 고용 기회 확대, 관광산업 육성, 국가 차원 정책적 지원 강화 등을 둘 수 있습니다.정부는 현재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연 1조 원 규모의 지역 소멸 기금을 조성하여 서울특별시, 세종시를 제외한 총 120여개의 지자체에 기금을 배분해 지난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전북 지역에는 2년간 전주, 군산, 완주를 제외한 전북 특별자치도와 11개 시군에 2천억 원 상당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투입되어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먼저 전북 특별자치도는 삶의 질 제고, 지역 활력 창출, 체류 인구 유입 등 3개 분야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주거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도농 상생 교류 확대, 오케이션 등 특색 있는 콘텐츠 여행과 체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지역 소멸은 제일 먼저 지역 초등학교가 없어지면서 시작됩니다.그러면서 중학교가 없어지고 아이들을 지역에서 찾아볼 수가 없게 됩니다.따라서 작은 학교나 생태학교 등의 조성이 꼭 필요합니다.제가 법안을 제정해 각 지역에 맞는 정책 등을 마련하고 지역 소멸을 막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합니다.저출생의 근본 이유는 과연 내 자식들이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출생 문제의 배경에는 일자리, 주거, 일가정 양립, 자녀 양육비, 교육비 부담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10대 공약 중 두 번째 공약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그림판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이고, 출생하는 아이를 중심으로 출생 지원, 그리고 주거지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고, 양육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그래서 결혼, 출산, 양육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적인 패키지 정책이 필요합니다.또 고령층 돌봄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시와 농촌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등 복지 서비스 대상을 세분화해서 간병비 지원, 경로당 점심 제공 확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야 합니다. 의료시설이 좋은 도시와 달리 농촌의 경우에는 진안군 백군 통합 돌봄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것과 같은 돌봄 공동체 확대가 필요합니다.간호사분들이 어르신 돌봄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주민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집수리를 공동으로 하고 공동급식 등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때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이러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적 돌봄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100세까지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돌봄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저출산과 지역 소멸에 대한 두 후보의 해법 잘 들었습니다.지금부터는 지역구의 현안에 대한 공통 질문을 이어갈 텐데요.주제와 진행 방식은 완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정했다는 점도 안내해 드립니다.완주 진안 무주선거구는 도농복합형이라고 할 수 있는 완주군과 전북 도내 동부 산간 지역인 진안군, 무주군이 한데 묶여 있습니다.각 시군별 현안에 대한 질문을 차례로 드리겠습니다.먼저 완주군인데요. 후보자께서는 완주군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밝혀주십시오.그리고 당선되신다면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먼저 안호영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시간은 2분입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완주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내연기관 중심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입니다.세계 자동차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 내연기관 차량을 점진적으로 퇴출시키고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차로 재편하는 등 산업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수많은 중소 협력업체들까지 침체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완주군은 세계 최초로 수소트럭과 수소버스 상용화에 성공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위치한 만큼 앞으로 수소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모빌리티로 산업을 개편해야 합니다.즉 수소경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해서 명실상부한 전북 산업경제 1번지가 돼야 됩니다.이를 위해서 완주를 수소산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경제특별시를 만들려고 합니다.수소특과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완주 산단과 익산식품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철도 등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 혜택 등 법 개정도 추진할 생각입니다.완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주택, 교육, 문화 등 정주 여건도 개선할 것입니다.완주 삼봉 2기 신도시 개발 사업도 조속히 추진하고 삼봉 신도시 중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도 개선하겠습니다.완주형 교육 발전 특구를 조성해서 완주에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완주군 기업들과 연계해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을 통해서 완주에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서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어 하는 첨단경제특별시 완주를 만들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이번에는 이인숙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완주군의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 문제는 완주군 비봉면에 있는 보온 불법 폐기물 매립장과 관련해 완주 군민들이 수년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현재 완주군이 지난 2019년부터 혈세를 투입해 침출수 처리를 위한 운반비, 인건비 등의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습니다.5년간 처리 비용만 해도 수십억여 원에 이릅니다.특히 폐기물 이전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갈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 막대한 예산을 재정 상황이 어려운 완주군이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버겁습니다.완주군 폐기물 처리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수년째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예산을 마련할 길이 없는 완주군으로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대안책으로는 완주군 의회에서 조례 등을 통해 매년 수십억 원의 기금을 마련해 처리한다는 입장이지만 밖에서 들으면 터무니 없어 웃을 일입니다.이 또한 완주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국비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완주군이 오염시설 지역으로 남느냐 아니느냐는 국비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완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주 비봉 보온매립장 지원 법안을 만들어 예산을 꼭 확보하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이렇게 완주군 현안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을 들어봤고요.이번에는 진안군입니다. 진안군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 하나씩 꼽아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의정활동을 할 계획인지 밝혀주십시오.역시 2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진안군의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 문제는 진안군 재정 악화 및 의료경영 부실 문제입니다.2022년 전북 특별자치도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통계에서 도내 14개 시군에서 최하위를 차지할 정도로 재정 자립도가 열악합니다.진안의료원의 경우도 지난 2015년 문을 연 이후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과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진안의료원은 개원 이후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내다 순손실액이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특히 군립 시설이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최근 4년간 진안의료원에 대한 도비 예산은 약 2억 원에 그쳤지만 도립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은 약 200억 원가량을 지원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국비 역시 같은 기간 진안의료원은 약 40억 원, 군산과 남원의료원은 각각 약 200억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왜 이처럼 차이가 많이 날까요? 국립의료원과 도립의료원이라는 차이 때문입니다.3곳 의료원 모두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실 등을 운영하고 있고 의료장비 구입 비용, 기능보강 사업 등도 추진합니다.의료원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국립의료원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어 있다는 것이지요.특히 문제는 재정이 열악한 진안군이 운영비 명목으로 매년 22억에서 29억 원을 투입한다는 사실입니다.앞으로 국가기관이나 도립화가 되지 않으면 진안군이나 진안의료원의 미래는 장담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일 것입니다.그래서 국가 차원의 지원이나 돌입화가 시급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진안은 약 76%가 산지로 우수한 산림자원과 경관을 갖고 있지만 산업단지 면적이 부족하고 오염총량제 등 각종 규제로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합니다.따라서 지역의 산림자원과 연계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이를 위해서 저는 진안이 가진 산림과 물을 활용해서 휴양관광특별시로 만들려고 합니다.올해 개장하는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해서 신광재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마이산 하늘길을 연결해서 산림을 활용한 치유 산업 본격 추진하겠습니다.여기에 웅치 전적지 등 진안군의 역사문화자원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 마을 관광 등을 연결하면 휴양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된다고 봅니다.용담호는 전북 도민들의 식수 및 생활용수를 책임지고 있지만 수변구역으로 지정돼서 진안 군민들에게는 규제의 대상입니다.저는 섬진강 권역의 관광 거점을 만들고 용담호 주변으로 친환경 에코토피아를 조성하려고 합니다.용담호와 섬진강, 금강을 연계해서 수변구역 중심의 생태문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야 합니다.용담호 주변을 또 주민상생형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공원으로 만드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아울러 소태정 보령재 터널을 뚫어서 지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교육, 환경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진안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희망의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두 후보의 해법 잘 들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주군인데요.앞서와 마찬가지로 후보자가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현안 무엇인지 하나씩 꼽아주시고요.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인지 답변 들어보겠습니다.이번에는 안호영 후보부터 말씀해주시죠.


[안호영 예비후보]

네 무주군은 대표 관광지인 무주 덕유산, 적상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구천동 계곡 덕유산, 무주 리조트, 안성칠연지구, 금강천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역이지만 현재는 과거의 명성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으뜸 관광지로 재도약해야 되는 것이 무주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저는 무주의 청정 자연과 태권도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서 무주를 청정태권특별시로 만들겠습니다.태권도원과 연계해서 태권도 고등학교를 만들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지도자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태권부위와 같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해서 무주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태권도 성지로 만들겠습니다.무주는 고원 지대로 스포츠 여건이 좋은 점을 활용해서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태권도 탁구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사계절 스포츠 클라이밍, 빙벽장 등을 조성해서 무조를 스포츠 관광의 명소로 만드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무주 관광의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밤이 아름다운 무주의 특성을 살려 구천동 관광특구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여수의 밤바다처럼 반딧불 등을 콘텐츠로 한 야간 관광과 체류형 관광도 활성화하겠습니다.이렇게 무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무주 설천간 도로 확장이 예정대로 준공이 되고, 동서횡단 고속도로와 철도 건설을 추진하겠습니다.무주가 사통발달 교통망으로 전국에 연결되어야 관광, 문화, 스포츠를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에도 희망을 가지는 무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아연 사회자]

이어서 이인숙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무주군은 현재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기관의 주축이 될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특별법 제정과 더불어 무풍고등학교 태권도 특목고 전환이 무주 군민들의 염원이 되었습니다.무주군은 태권도 사관학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치법 제정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황인홍 무주군수와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을 찾아 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특히 황인홍 군수는 지난해 11월에 두 번에 걸쳐 국회 이원택 의원과 조수진 의원, 서삼석 의원 등을 만나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 추진 상황 및 계획 등을 설명하고 사업별 필요한 국비를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국제태권도 학교는 예상 총 사업비가 약 480억 원이 들어갑니다.무주군 행정과 국민들께서 손을 맞잡고 총력을 다하는 만큼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이 사업은 대통령 전북 공약 사업이기도 한 만큼 현 정부와 함께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치법을 꼭 이끌어내겠습니다.또한 무풍고등학교가 태권도 특목고로 전환되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특목고는 태권도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태권시티를 위한 디딤돌 역할과 동시에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교육부, 전북 특별자치도교육청, 무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을 모아 무풍고등학교 태권도 특목고 전환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4번의 공통 질문 이렇게 마무리하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후보들의 주도권 토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주도권 토론은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8분의 시간 동안 자유로운 주제로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고 토론을 하시면 됩니다.다만 주도권을 가진 후보는 가급적 1분 이내로 질문해 주시고요.단답형 질문이 아닌 한 상대 후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도 30초 이상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먼저 이인숙 후보에게 8분의 주도권 드리겠습니다.시작해 주십시오.


[이인숙 예비후보]

네 이인숙입니다. 안 후보님 완주군 만경강 하천 사업은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경부 200억, 도비, 군비 200억 총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년간 추진한 사업입니다.이 사업에 대해 잘 알고 계시죠?


[안호영 예비후보]


[이인숙 예비후보]

그러면 안 후보님이 2022년 2023년 의정부 보고서에 확정됐다고 홍보를 하셨던데 확정이 된 것이 사실입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사실입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아 그래요? 그 안 후보님이 내신 2024년 3월 8일 보도자료를 보면 2022년 12월 22일에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완주군청에서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나 환경부 2022년 공문 3번을 보면 각 지자체에서 제출하신 사업 내용에 대하여는 환경부 사업비 및 사업 내용 등을 재차 검토할 예정이므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 개별적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23년 기본 구상 이후 법정 절차 이행 및 재정당국 협의 등 실제 사업 착수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정이 필요한 만큼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국 시장님이나 지사님들께 공문이 온 바가 있습니다.그렇다면 국비가 확보되어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설명을 좀 드릴까요? 이 판례를 좀 봐주시죠. 이게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의회에 보고한 이런 서류인데 서류인데요.우선은 이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은 환경부에서 공모했던 사업인데 이 사업에 환경부에서 확정된 것은 환경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선정되었기 때문에 확정이라고 표현한 것이고요.선정된 이후에 지금도 그 사업은 진행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리고 이 사업의 규모는 전체적으로 한 400억 정도의 규모의 사업입니다.그런데 다만 이제 집행하는 과정에서 환경부하고 기재부하고 관련된 협의들이 있었고 집행의 내용이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그 사업은 지금 확정이 되어서 현재 추진하고 있다 그 내용을 여기 지금 완주군에서 완주군 의회에 보고한 서류인데요.여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 부분 추진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그래요 그러면 지금 선정됐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난주 4월 1일 환경부에 확인한 결과 이 사업 관련해 어떠한 예산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거든요.이 사업 자체가 무산됐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국비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저는 그거는 저도 다시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은 취수 사업과 이수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로 하고 친수 사업은 군비를 투자해서 하는 걸로 내가 알고 있고 지금 주 완주군에서 보고한 바에 의하더라도 지금 그 부분들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저도 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저도 분명히 제가 4월 1일 환경부에 확인을 했거든요.그런데 무산됐다 이 명목으로는 국비를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답변이 왔거든요.


[안호영 예비후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부에서 그 사업이 선정이 되었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집행 비용과 관련해서 기재부하고 그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사실인데 그 내용에 관해서 약간 기재부하고 환경부하고 협의를 거쳐서 사업 내용을 좀 변경해서 이 사업은 추진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우리 완주군으로부터 확인을 했고 또 그렇게 지금 알고 있는데 그건 저도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어느 분의 말이 맞는지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기재부에서 변경됐다는 게 뭡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집행하는 환경부에서 사업 공모를 할 때 기재부하고 미리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이 공모가 돼야 되는데 제가 듣기로는 기재부하고 충분히 환경부하고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공모가 됐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제 그것이 선정이 된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환급금이 선정이 됐었고 그래서 그건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재부하고 협의를 통해서 사업 내용들을 일부 조정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렇게 정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죠.


[이인숙 예비후보]

근데 그 선정된 거하고 확정된 거하고는 정확히 뜻이 다르거든요.


[안호영 예비후보]

기재부에서 제가 말하는 확정이라는 표현은 기재부에서 선정되었다 이 말씀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인숙 예비후보]

그런데 환경부에서는 제가 전화해 본 결과 분명히 이 사업으로는 국회가 갈 수 없다 이런 말 답변이 왔는데 또 안 후보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그러니까 환경부에서 어떤 취지로 그렇게 답변했는지 저도 한번 더 확인을 해보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근데 그 후보님께서 그 2022년도나 2023년도 의정보고서를 보면 그 확정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근데 어떻게 확정이란 말씀을


[안호영 예비후보]

확정의 표현은 환경부에서 선정됐다라는 표현이고요.그다음에 그 400억이라고 하는 것은 사업의 규모가 400억이다 이런 표현이니까 그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그러니까 환경부에서 선정이 된 거지 예산이 확보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저희가 말하는 거는 안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의정보고에서는 400억이 확정되었다라고 말씀하셨고


[안호영 예비후보]

사업의 선정 과정에서는 확정이 된 거고 예산의 선정과 예산의 집행 과정은 조금 다른 거기 때문에 예산 집행 과정에서는 아까 환경부하고 기재부하고 협의 과정이 있다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협의 과정을 통해서 조정이 되었다 이렇게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그런데 이제 우리가


[안호영 예비후보]

지금도 실제로 그래서 지금 여기 완주군에서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전북지방환경청 만경강 하천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24년 6월달에 예정이 되어 있고 또 기본 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 예산 편성이 2024년 1회 추경이 지금 예정이 되어 있고 이렇게 기본적으로 정상적으로 지금 진행되는 것으로 이렇게 돼 있거든요.그래서 그 부분은 정확히 좀 확인을 좀 서로 해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인숙 예비후보]

그러니까 저희가 일상적으로 생각할 때는 선정되었다는 말은 환경부 공모사업에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이 포함됐다는 뜻이고 확정되었다는 것은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을 받았다는 것으로 주민들은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근데 만약에 안 후보님이 이렇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또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텐데


[안호영 예비후보]

아니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은 환경부 그때 공모 사업에서 선정이 되었던 건 사실이고 선정되었기 때문에 환경부에 의해서 선정되었기 때문에 확정됐다 이렇게 표현한 것이고 이 사업의 규모는 400억 정도의 규모다.그리고 그것이 집행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관련해서는 기재부하고 환경부하고 더 지금 추가 협의가 그 당시에 필요했던 부분이 있었고 그런 협의들을 거쳐서 지금 사업의 세부 내용들을 국비의 적용 범위를 좀 바꿔서 치수사업 이수 사업은 환경부 환경부가 국비로 이렇게 추진하고 치수사업은 군비로 추진하는 것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관련된 내용은 완주군이 완주군 의회에 보고를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관련해서 그 당시에 언론 완주군에서 보도했던 보도 자료라든가 언론 보도에 의하면 그렇게 보도가 돼 있어


[이인숙 예비후보]

지금 현재는 국비가 확보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국비가 확보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그 부분은 확인을 좀 해보고 말씀을 드릴게요.


[김아연 사회자]

이인숙 후보님 주도권 8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이번에는 안호영 후보에게 주도권 드립니다. 역시 시간은 8분입니다.시작해 주십시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우리 이인숙 후보님 이인숙 후보님의 공보물 내용을 보면 8년 동안 시간을 허비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람 그리고 재탕 삼탕 공약 뻥공약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맞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안호영 예비후보]

그런데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셨는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제가 지역에 선거운동을 하러 다니다 보면 주민들이 하나같이 안호영 후보가 8년 의원을 하면서 한 일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거든요.그래서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거는 것이 제가 이 자리에서 후보님께


[안호영 예비후보]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비판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한 걸로 보이는데 혹시 이 보도자료 이거 본 적 있습니까?법률 소비자연맹에서 보도자료를 낸 건데요. 한번 좀 보시죠.


[이인숙 예비후보]

본 적이 없는 거


[안호영 예비후보]

본 적이 없어요? 이건 이제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이렇게 실제로 보도자료를 내서 보도한 내용이고 관련해서 그 이 내용이 좀 작게 돼 있기 때문에 크게 제가 좀 확대를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이 시민단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저의 공약 이행 성적을 전북 1위 그리고 민주당 내 5위로 평가를 했습니다.그리고 평가 대상 공약 수도 131건으로 월등히 많았는데 시민단체가 근거 없이 거짓으로 평가한 건 아니겠죠 어떻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물론 시민단체야 뭐 그렇게 무슨 근거를 갖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기에는 그렇게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죠


[안호영 예비후보]

주민들 말씀인 거고 어쨌든 시민단체가 근거 없이 거짓말로 평가한 건 아닐 거 아닙니까?그래서 우리 이 후보님께서 너무 평가를 저를 박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걸 잘 감안해서 후하게 평가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그리고 공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우리 완주 진안 무주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완주의 경우에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중심의 쌍용차 산업이 지난 30년간 우리 완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 왔고 또 그런데 지금 그 9만 대가 넘는 생산 능력을 갖췄지만 현재 공장 가동률이 절반에도 절반밖에 지금 미치지 못하는 그런 문제가 있어요.알고 있죠?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서 내연기관 퇴출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데 이 후보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글쎄요. 안 후보님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대자동차 분들하고 만나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더 잘 아시겠지만 저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숙지를 안 해서 뭐라고 대답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러면 제가 좀 더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이렇게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대자동차 상용차가 무엇보다도 빠르게 내연차에서 수소차로 이렇게 전환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아마 이런 상황 인식에 대해서는 이 후보님도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특히 이제 수소산업을 기반으로 해서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전후방 연관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러한 앞으로 우리 완주가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완주군의 10년 아니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제 말씀에 동의하시죠 그러려면 수소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또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완주를 첨단경제특별시로 만들어갈 계획인데 후보자님께서도 그 부분에 동의하시죠 그래서 이 후보님께서도 집권 여당의 후보자로서 우리 완주를 위해서 적극 도와주실 것으로 믿는데 그렇게 믿어도 되겠죠.그리고 우리 진안이나 무주의 경우에도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해 경우에도 이런 산림과 물을 활용해서 앞으로 휴양치유 산업 또 신광재 친환경 산림공원 조성 산업 또 섬진강 권역에 관광 거점을 만들고 용담호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는데 후보자님께서 동의하시죠?


[이인숙 예비후보]

네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이것 외에도 진안 발전을 위해서 혹시 특별히 생각한 보안이 있으신가요?제가 좀 다른 걸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무주의 아까 현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무주도 역시 관광도시로 재도약을 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겠죠.그래서 그러려면 이런 무가 갖고 있는 청정 자원과 태권도원을 활용해서 관광과 스포츠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게 필요하고 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해야 된다.그래서 태권도 메카로 가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죠.아까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또 집권여당의 후보자니까 앞으로도 적극 도와줄 거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죠.


[이인숙 예비후보]

그럼요 저희 지역구인데 많이 도와드려야죠.


[안호영 예비후보]

제가 이제 이렇게 말씀드린 것 외에도 우리 완주 진안 무주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또 후보자님께서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어떤 준비하고 있는 게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제가 먹거리 부분은 준비를 못해서 뭐라고 답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이상입니다.


[김아연 사회자]

시간 다 사용하신 겁니까? 그러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 함께하고 계십니다.곧바로 두 번째 주도권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두 후보께서 규칙은 앞서 잘 지켜주셨는데요.다시 한 번 안내해 드리자면 주도권을 갖고 진행을 하시는 겁니다.다만 질문 시간은 가급적 1분 이내로 답변 시간은 30초 이상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다시 안호영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8분의 시간 드리겠고요.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우리 경제정책을 수립할 때 대통령이나 정부 관계자가 물가 상황을 정확히 인식해야 올바른 정책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동의하시죠? 혹시 이인숙 후보님께서는 요즘 시장에 대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저도 잘 모릅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잘 몰라요. 우리 이게 중요한 문제인데 집권당 후보로서 모른다고 그러니까 저도 좀 납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제가 유세를 다니면서 시장을 다니다 보니까 요즘 그나마 가격이 좀 떨어져가지고 약 7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후보님 혹시 언론에서 대파가 875원이면 합리적이다 이렇게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들어봤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제가 선거운동하느라 그 발언을 못 들어봤는데


[안호영 예비후보]

그것도 못 들어봤어요. 그러면 만약에 윤석열 후보님이 이렇게 지금 말을 했는데 이건 한 건 사실이니까 언론에 다 보도가 됐어요.이 말에 지금 동의를 합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제 생각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살림을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깊숙히까지는 모르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런데 알겠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흙대파의 지난 3월 평균 시장 가격은 5,565원으로 생필품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합니다.살림 안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겠다 이렇게 했는데 그것은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납득하기 어려운 얘기다.왜냐하면 대통령과 경제 참모들은 물가를 가지고 경제 정책을 수립해야 되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을 그런 상황들을 잘 모르면서 물가도 잘 모르면서 경제정책을 세울 수가 없거든요.그러면 정말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것은 무능하다 밖에 볼 수 없다 무능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그렇다고 해서 무능하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무능하지 생각하지 않다. 참 그것도 그 말씀도 납득하기 어렵네요.물가에 대한 인식이 전혀 잘못돼 있는데 무능하지 않다.이 후보님 혹시 이채양명주라고 들어봤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못 들어봤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제가 좀 설명을 해드릴게요. 사람들이 이태원 참사 또 채상병 사망 사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및 가혹 주가 조작 의혹을 가리켜서 이채양명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이 사건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진상을 밝히지 않고 또 책임도 지지 않고 자기 식구를 봐주기 위해서 각종 특검법마저 거부했다 이렇게 보고 있고 윤석열 정부가 매우 잘못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런 국민들의 판단에 대해서 이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저는 그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전혀 이런 아까 제가 설명했던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까?그러니까 윤석열 정부가 지금 잘못하는 게하나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우리 이 후보님 우리 이 후보님 생각이 정말 국민의 생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참 안타깝네요.


[이인숙 예비후보]

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기억나시죠?새만금 잼버리는 우리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리고 전북 도민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그 부분 동의하시죠? 그런데 이 잼버리대회 개최는 주최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지만 잼버리대회는 회원국에서 개최하는 것이고 또 사실상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주관부처는 여성가족부죠.그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이 부실 운영 논란의 가장 큰 책임은 당연히 정부에게 있다고 보는데 그런데 새만금 잼버리가 사실상 실패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세계적으로도 잼버리 대회가 조기 퇴영하고 파행 운영으로 실패라고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이 부분도 동의하시겠죠?


[이인숙 예비후보]

저는 전라북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전라북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저희가 사실은 이를테면 


[안호영 예비후보]

전라북도의 잘못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뭐예요?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저희가 사실은 이를테면 가정집에 손님들이 왔어요.손님들이 왔으면 손님들이 왔는데 예기치 않게 사고가 났단 말이에요.그러면 그게 그 사고가 났을 때 그분들이 아니 저 입장에서는 우리 집에 와서 이런 사고가 났으니 정말 죄송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정부 탓을 하든지 해야지 무조건 나는 잘못없다 우리 전라북도는 잘못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 이 새만금 잼버리의 주관 부처가 어디입니까? 주관 부처가 여가부지요? 그리고 조직위원장이 여가부 장관입니다.그래서 이 사업에 대한 장소는 우리 새만금 지역에서 열렸지만 실제로 이 사업을 전체적으로 주관해서 주도한 것은 주관부서는 여가부고 또 관련돼서 주요한 예산을 결정한 것도 다 대부분 정부이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 후보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그 말씀은 정말 우리 전북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말씀이다.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저는 정부에서는 전라북도에 해줄 만큼 해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알겠습니다. 하여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도민들께서 또 판단하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우리 전북 발전을 위해서 새만금 사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새만금 사업이 성공하려면 공항 철도 항만 그리고 고속도로 등 많은 기반시설이 조속히 완성돼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동의하십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네 동의합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잼버리 파행 이후에 새만금 SOC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 조치를 한다고 그러면서 지금도 새만금 국제공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이것도 알고 있죠?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근데 그게 정부 탓만 하면 안 되죠. 전라북도도 뭔가 잘못한 게 있기 때문에 지금 잼버리 사태도 그렇고 그런


[안호영 예비후보]

그런데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전라북도가 잘못한 게 뭐가 있습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잼버리 사태 때문에 예산이 깎인 거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잼버리 사태 때문에 그게 전북의 책임이어서 이 새만금 SOC 예산을 삭감했다 이렇게 본 거고 그건 잘못이 없다 그렇게 본다는 거죠.그 새만금 국제공항이 예비타당성이 면제된 그런 사업이라는 건 알고 있어요?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가 되어서 작년에 그게 말하자면 텅키 계약으로 입찰을 곧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이 지금 이것이 적정성 검토를 한다고 그래서 멈춰섰는데 그래서 이게 지금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 되는 거예요.이 예타가 면제된 사업을 재검토한다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아 필요하면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필요하면 그렇게 해야 돼요? 참 우리 후보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아무리 국민의힘 후보라고 그러지만 편을 들어도 너무 좀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그야말로 후보 말씀은 예타가 면제된 사업을 다시 재검토한다는 것은 그건 관련 법률에 의해서도 잘못된 거고 또 새만금 잼버리의 실패의 책임은 정부 책임이 큰 거니까 그거는 그것대로 정확히 비판을 해 주셔야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야말로 전북 우리 도민의 가슴에 대못을 받는 말씀입니다.그렇게 말씀하시면 전북 도민의 심판을 받을 겁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전북에서 잘못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신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안호영 후보의 주도권 시간 이렇게 마무리하고요.이번에는 이인숙 후보가 주도권을 갖습니다. 시간은 역시 8분입니다.시작해 주십시오.


[이인숙 예비후보]

네 안 후보님 선거운동을 하다 보면 지역 주민들을 만나게 되는데 안 후보님이 그 하위 20%를 받았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지역 구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데 그리고 상도 많이 받고 하셨다고 자랑하시던데 하위 20%는 민주당 어떤 기준에 의해서 받는 겁니까?국민들 알 권리를 위해서 20%를 받았는지 기준이 뭔지 사실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기준들은 여러 가지 의정 활동들 또 당내 활동들을 종합해서 밝히도록 그렇게 되어 있고 저도 선거를 하는 동안에 하도 그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하시는 말씀들이 특별하게 그 문제에 대한 근거를 제시를 하지 않으면서 막연하게 의혹만 제시를 막연하게 의혹만 제기하면서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선거를 하는 과정에서 이게 그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면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경우에도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또다시 의혹만 계속 증폭되기 때문에 결국 국민의 혼란만 더 초래한다 해서 제가 그 부분은 대답할 명확하게 근거를 가지고 답변을 하면 그 근거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또 잘못된 근거를 제시했을 때는 제가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는 그런 입장을 갖고 있었고 그러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그것은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니라 국민의 오히려 혼란만 초래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입장으로 제가 밝히지 않았던 겁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응 그런데 이제 모르죠. 이제 안 후보님께서 확실한 답변이 없으시니까 그런 식으로 두리뭉실 말씀을 하시니까 더 의혹이 커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러니까 그거는 선거 기간 동안에 상대방들이 그런 것들을 자꾸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확인할 수도 왜냐하면 그렇게 확인할 수도 없는 게 그것은 우리 당의 하위 20% 여부에 대해서는 공관위원장만 알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거거든요.근데 그걸 이용해가지고 계속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은 정말 나쁜 선거 행태라고 보는 거죠.제 입장에서는


[이인숙 예비후보]

근데 이제 정확하게 기다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면 더 의혹이 풀릴 거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아니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게 의혹이 풀리지 않아요.왜냐하면


[이인숙 예비후보]

풀리죠. 지금


[안호영 예비후보]

어떻게 풀립니까? 왜냐하면 고객분들이 보험 확인할 수가 없는 건데 어떻게 풀립니까?풀릴 수가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아니 아니 후보님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다 아니다 그 말씀만 해주시면 뭐 의혹이 모두 풀릴 텐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말을 돌리시면 더 의혹만 커지죠


[안호영 예비후보]

생각이 그게 확인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얘기를 해도 논란은 증폭될 수밖에 없고 의혹은 커질 수밖에 없다.그래서 그런 선거 행태 선거운동 행태는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할 가치가 없다 이렇게 판단하고 얘기를 안 했던 겁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죠. 본인이 직접 말씀하시는데 누가 믿지 않고 의혹이 증폭되겠습니까?본인이 확실한 답변이 없으니까 의혹이 증폭되는 거죠.그리고 또 하나는 법정 화면에 돈봉투를 받은 국회의원 21명 명단이 올랐다고 언론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아쉽게도 우리 지역 의원님이신 안 후보님이 21명 중에 한 분으로 올라와서 사실은 부끄러웠습니다.아니길 바랐습니다. 우리 지역 국민들 또한 그러한 심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사실인지 국민들 알권리를 위해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우리 이 후보님 그 발언을 하실 때는 정확히 확인하시고 말씀을 하셔야 되고 만약에 확인하지 않은 그 발언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선거법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그 발언을 정확히 확인하셔서 말씀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지금 그 문제에 관해서 지금 확인하고 언론에 보도됐다는 것으로 면피하지 말고 본인이 확인해서 하는 얘기입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이거 언론에 나온 거니까 지금 언론에 나온 걸로 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


[안호영 예비후보]

언론에 나왔다고 그러면 그 문제와 관련해서 제가 페이스북에다가 답변한 내용 확인했어요?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못 봤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그러면 언론에 나왔다고 하면 당연히 이 문제는 그 후보의 명예라든가 여러 가지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본인도 이 발언을 할 때는 확인을 해서 물어봐야 할 의무가 있고 그러려면 적어도 제가 그 문제에 관해서 어떻게 답변했는지 확인을 했어야죠.제가 그 문제에 관해서 페이스북에다가 이미 답변을 했어요.그런 사실이 없고 그 그것이 보도됐던 그 언론 보도에 의하면 그게 어떤 분의 재판 과정에서 나왔던 얘기인데 그 취지가 말하자면 그 돈봉투를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지지모임의 회의에 참석했다고 하는 그 사람들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얘기하면서 이름으로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저는 송영길 당시 의원을 지지를 했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모임도 참석을 했고 얘기도 한 건 사실이지만 그런 일은 없다 그렇게 제가 페이스북에다 올렸죠.그럼 보고 확신을 하셔야지 그 확인도 않고 지금 이렇게 또 근거 없이 의혹만 가지고 이렇게 자꾸 그런 거예요.그러니까 확인하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그래서 답변하면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안 되죠.


[이인숙 예비후보]

아니 오히려 이런 자리에서 특별한 해명을 하시면 오히려 주민들이 더 알고 더 앞으로는 궁금해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그런 의도로 물어보셨다면 감사한 일인데 제가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게 아니니까


[이인숙 예비후보]

그리고 안 후보님 그 완주군 비봉 불법 폐기물 매립장 잘 아실 겁니다.국비 확보를 하겠다고 약속하신 거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국비 글쎄요. 그 부분은 정확하게 생각은 나지 않는데 관련돼서 이 법률을 개정을 그러니까 국비 이걸 잘 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하고 또 필요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를 당연히 저도 그때 했지만 여러가 필요하면 그 지원들을 다 해야죠 확보해야죠.


[이인숙 예비후보]

근데 지금은 이게 지금 우리가 2019년부터 그렇게 해오고 있었는데 여태까지 국비 확보를 하셨으면 얼마나 하셨습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그 문제에 관해서는 지금 보온 매립장에 그 고아토가 섞여 있는 폐기물이 매립되어 있고 매립되어 있는 폐기물에서 침출수들이 나오고 있어요.그래서 여러 가지 환경 피해가 있기 때문에 저도 그 걱정이 큽니다.그래서 이런 문제가 우리 군민의 이런 여러 환경적인 이익을 보전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그래서 그 당시에 이 침출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그때 이제 국비하고 국비를 좀 일부 확보를 해서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그 처리 시설을 처리 시설을 만드는데 그때 국비와 도비를 합해서 그 처리 시설을 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지금 단계에서는 완주군에서 그 문제의 처리 방향에 대해서 지금 연구 용역을 맡겨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그 연구 용역 결과를 가지고 처리 방안을 아마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방안이 정해져야 거기에 맞게 또 어떻게 지원을 할 것인지 논의 대책을 세울 수가 있어요.그런데 지금 현재 완주군에서 그 관련된 그 대책을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고 관련된 입장이 아직 정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운 점이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법률 개정을 해서 도울 일이 있으면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법안 마련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안호영 예비후보]

관련해서 검토도 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죠.


[김아연 사회자]

주도권 시간이 두 차례의 주도권 토론이 이렇게 마무리가 됐습니다.오늘 토론 진행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두 후보자께 공통 질문을 하나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 앞서 토론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했는데요.결국 이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을 어떻게 지역에 잡아둘 것인가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당선이 되신다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입법기관으로서 어떻게 지원하실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답변 시간 2분씩을 드릴 거고요. 먼저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일자리 창출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현 정부나 과거 정부나 어르신 일자리 정책, 여성 일자리 정책, 청년 일자리 정책,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하고 추진해 왔습니다.그러나 행정이 주관적이고 획일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제도 정착이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어르신 일자리의 경우 정부에서 공공형, 시장형 등으로 분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공형 일자리는 소수의 인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인원은 시장형 일자리 단순한 일자리에만 머물고 있어 제도 개선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여성 일자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운영하면서 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 회사나 현장 단순 일자리나 허드렛 일을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취업이 원활하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청년 일자리 또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전국 각 지자체에서 청년 창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지만 단기 지원과 사후관리 미흡으로 오래가지 못하고 청년들이 빚만 지고 있는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사례가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한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과 완주 삼례시장 청년몰 사업의 실패 사례입니다.다만 지난 전통시장의 청년몰 사업은 지역 상인들과 청년들의 화합으로 그나마 도내 지자체에서 성공 사례로 꼽힐 정도입니다.중장년 일자리 사업 또한 조기 퇴직과 60세 정년으로 퇴직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다수 배출되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추진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저 이인숙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해법을 내놓겠습니다.


[김아연 사회자]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지역 소멸의 원인을 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자연적 인구 감소의 문제가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인구 이동에 의한 사회적 감소가 원인이 됩니다.전북연구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전북을 떠난 그 사람들 중에 약 40%가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 문제 때문에 직장 문제 때문에 전북을 떠났다고 합니다.그만큼 일자리 대책을 세우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데요.저는 일자리 대책을 세우기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서 세 가지 측면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첫 번째는 정주형 일자리와 관련해서 아까 쭉 지역의 공약과 현안을 말씀드리면서 했던 것처럼 각 지역에 전략산업들을 잘 육성함으로써 관련된 일자리들을 만드는 겁니다.예를 들어서 완주 같은 경우에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만들면서 수소와 관련된 각종 이러한 산업들이 들어오게 된다면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겁니다.전북 특별자치도의 보고에 의하면 국가산업단지 수소특화 선단이 생기면 약 직간접적으로 2만 7천여 일자리가 생긴다고 이렇게 보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무주하고 잔안의 경우에도 그런 전략산업들을 키운다면 휴양관광 그다음에 그 태권 관광 같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요.두 번째는 농촌 지역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경제 일자리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르신들이나 아이들 돌봄과 관련된 이러한 것들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런 경우에는 공동체의 어떤 협력을 통해서 그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되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이라든가 협동조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하게 되면 일자리도 만들어지면서 이런 돌봄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까지 모두 들어봤습니다.이제 오늘 토론을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후보들의 마지막 발언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후보당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호 2번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입니다.


[이인숙 예비후보]

존경하는 완주 진남, 모주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여지껏 한쪽 정당만 지지해 왔습니다.이젠 전북도 바뀌어야 합니다. 크게는 호남에서 전북에서 모든 여당 후보가 출마했다는 것부터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저는 완주 진안 무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을 약속합니다.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를 얻어 함께 성장하는 전북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여러분의 한표가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기호 2번 투표하여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이룩합시다.저 이인숙을 선택해 주십시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아연 사회자]

다음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안호영 예비후보]

네 존경하고 사랑하는 완주 진안 무주 구민 여러분 전북 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이 총체적 위기에 처했습니다.저성장, 양극화, 저출생, 고령화의 인구 절벽,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이태원 참사, 최상병 사망 사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와 주가조작 의혹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국가 권력을 사유한다는 의혹만 가득합니다.야당 대표에게는 그렇게 가혹하면서 정작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합니다.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북으로 돌리고 새만금 예산을 싹뚝 잘라버렸습니다.전북 홀대를 넘어서 우리 전북 도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도한 정권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입니다.이제 주권자인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심판해 주십시오.저 안호영이 심판의 최선봉에 서겠습니다.사전투표일인 4월 5일과 6일, 그리고 총선일인 10일 투표장에 꼭 나오셔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을 꼭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아연 사회자]

이렇게 두 후보의 마무리 발언까지 모두 들어봤습니다.두 후보 수고 많으셨고요.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제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지게 됩니다.사전투표는 모레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어떤 정당 어떤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줄지 마음의 결정을 하셨는지요?오늘 이 토론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이 방송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그리고 전주 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그럼 이것으로 완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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