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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도비 등 5천2백만 원을 들여 도외 거주 학생과 유튜버 150명이 전주한옥마을과 임실 상이암 등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 67개 가운데 76%인 51개가 도내에 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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