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익산시
주식회사 동우화인켐이 익산 제3 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하는 협약을 익산시와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동우화인켐은 10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 3천38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및 기능성 케미컬과 터치센서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고 신규 인력 백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동우화인켐은 199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가산단 신흥공장, 제3 산단 삼기공장 등 익산에 약 7,000억 원을 투자했고, 현재 480여 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