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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의 귀촌 가구가 도내 타 시·군에서 이동한 사례가 많아 인구 유입 효과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현황에 따르면 전북 지역 귀촌인은 21,157명으로, 이 가운데 36.8%가 도내 시·군간 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시·도내 이동률 21.6% 보다도 훨씬 높은 것으로, 타 지역으로부터 인구 유입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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