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농민단체가 농협 개혁을 요구하며 전국 동시 기자회견이 열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과 전여농 전북본부는 오늘(10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앞에서, 정부 감사 결과 강호동 중앙회장과 임원들의 공금 유용 등 10여 건이 드러나 수사를 앞두고 있다며, 강 회장의 사퇴와 정부의 추가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추진단은 금품 선거와 비리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중앙회장 직선제와 자금 집행 내역 공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