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산지 쌀값이 두 달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내놓은 이달 15일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 한가마에 평균 23만 824원으로 지난 5일, 23만 864원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수확기 이후 최근까지 대체로 강세였던 쌀값의 하락 반전이 이달 13일 정부 양곡이 풀리기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했습니다.
또 2월 말 시장의 쌀 공급량이 전년보다 15%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쌀값은 당분간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